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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6 신기술 으뜸상 대상 수상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5-03-10 08: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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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으뜸상] 백조씽크..친환경 개수대 '크린 씽크볼' 인기

게재일: 2006-05-10
한국경제신문(벤처/중기)

백조씽크(대표 조화자)는 싱크대와 싱크대 안의 개수대(싱크볼)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1976년 4월 '삼화금속공업'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동성압출공업' '동유물산' 등의 사명을 거쳐 2002년 8월 지금의 회사이름으로 바뀌었다.

백조씽크는 서울 용두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충북 음성군 선정리에 생산공장을 갖고 있다.

종업원 수는 90명 정도이며 매해 13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신기술으뜸상을 수상한 백조씽크의 '크린 씽크볼(CDS840)'은 특수 재질로 만들어진 친환경 개수대다.

그동안 개수대에 흔히 사용돼 온 스테인리스 철강은 표면이 수려하고 청소하기 쉬운 장점이 있지만 면장갑 등에 한 번만 스쳐도 흠집이 생겨 쉽게 표면이 오염되는 단점을 갖고 있다.

백조씽크는 표면의 경도를 9H 이상으로 높여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흠집이 거의 나지 않고 지문이 묻을 경우에도 세제로 깨끗이 지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스테인리스 철강에는 지문이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고 남아 물기가 마른 뒤 얼룩이 그대로 남는 문제점이 있었다.

새롭게 도입한 '코니클리어코트'(Coni Clear Coat)도 제품의 청결 상태를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코니클리어코트는 부식 오염 마모 약품 향균 등에 저항성이 강한 수용성 무기질 도료.수용성 무기질 도료라 인체에 해롭지 않은 데다 생산 공정도 저온으로 오랜 시간 도료를 부착하는 클린 공정을 채택,공정상 오염 발생 요인을 제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의 디자인 측면에서도 위생과 청결을 따졌다.

볼 바닥면 뒤쪽을 12㎜ 깊이의 홈으로 만들어 배수구 보조커버의 사용면적을 넓히고 수저 등 작은 식기류가 배수구 안으로 빠지지 않게 했으며 음식물 찌꺼기 등이 뒤쪽으로 몰리게 해 청결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설거지를 할 때 수돗물이 싱크대에 떨어지는 소음과 그릇들이 부딪혀 나는 소음을 줄이도록 디자인 공학적으로 배치했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특히 대장균 항균성과 관련,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대장균이 99.8%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향균성 도료를 더 첨가한다면 이보다 더 높은 항균성을 지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표면 상태의 청결 유지를 위해 세제 사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일 것을 권장하는 등 지구촌 환경살리기에도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조씽크 조화자 대표는 "웰빙(well-being) 시대를 맞이해 건강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클린씽크볼을 출시한 것을 비롯해 매년 매출액의 5∼7%를 기술개발에 투자,새로운 친환경 제품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신기술으뜸상] 백조씽크..친환경 개수대 '크린 씽크볼' 인기
 
 
게재일: 2006-05-10
한국경제신문(벤처/중기) 
 



백조씽크(대표 조화자)는 싱크대와 싱크대 안의 개수대(싱크볼)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1976년 4월 '삼화금속공업'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동성압출공업' '동유물산' 등의 사명을 거쳐 2002년 8월 지금의 회사이름으로 바뀌었다.

백조씽크는 서울 용두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충북 음성군 선정리에 생산공장을 갖고 있다.

종업원 수는 90명 정도이며 매해 13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신기술으뜸상을 수상한 백조씽크의 '크린 씽크볼(CDS840)'은 특수 재질로 만들어진 친환경 개수대다.

그동안 개수대에 흔히 사용돼 온 스테인리스 철강은 표면이 수려하고 청소하기 쉬운 장점이 있지만 면장갑 등에 한 번만 스쳐도 흠집이 생겨 쉽게 표면이 오염되는 단점을 갖고 있다.

백조씽크는 표면의 경도를 9H 이상으로 높여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흠집이 거의 나지 않고 지문이 묻을 경우에도 세제로 깨끗이 지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스테인리스 철강에는 지문이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고 남아 물기가 마른 뒤 얼룩이 그대로 남는 문제점이 있었다.

새롭게 도입한 '코니클리어코트'(Coni Clear Coat)도 제품의 청결 상태를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코니클리어코트는 부식 오염 마모 약품 향균 등에 저항성이 강한 수용성 무기질 도료.수용성 무기질 도료라 인체에 해롭지 않은 데다 생산 공정도 저온으로 오랜 시간 도료를 부착하는 클린 공정을 채택,공정상 오염 발생 요인을 제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의 디자인 측면에서도 위생과 청결을 따졌다.

볼 바닥면 뒤쪽을 12㎜ 깊이의 홈으로 만들어 배수구 보조커버의 사용면적을 넓히고 수저 등 작은 식기류가 배수구 안으로 빠지지 않게 했으며 음식물 찌꺼기 등이 뒤쪽으로 몰리게 해 청결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설거지를 할 때 수돗물이 싱크대에 떨어지는 소음과 그릇들이 부딪혀 나는 소음을 줄이도록 디자인 공학적으로 배치했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특히 대장균 항균성과 관련,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대장균이 99.8%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향균성 도료를 더 첨가한다면 이보다 더 높은 항균성을 지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표면 상태의 청결 유지를 위해 세제 사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일 것을 권장하는 등 지구촌 환경살리기에도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조씽크 조화자 대표는 "웰빙(well-being) 시대를 맞이해 건강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클린씽크볼을 출시한 것을 비롯해 매년 매출액의 5∼7%를 기술개발에 투자,새로운 친환경 제품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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